안녕하세요 한사랑입니다.
오늘은 이연희씨의 정보와 연기력재평가에대해서 포스팅하려고하는데요
사실 이쁜외모와는 다르게 연기력이 떨어진다는 얘기를 달고살아온 이연희씨
이제는 성장만남앗는것같죠 한번 이연희씨에대해 알아봅시다!
이사진을보고 정말 깜짝놀랐는데요
어떻게 세월이 많이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그대로인 이연희씨
정말 수수하고 꾸미지않은모습까지 사랑스럽죠 표정들이 하나같이 순수한느낌을주는것같아요
청순하고 귀여움을 가득담은 모습 어떠세요 여러분의 어릴적은 어떤가요 지금과 비슷한가요
5대5가르마 단발인데도 이렇게 잘어울리다니 정말 이쁘네요
이연희씨는 현재 26살로 sm에 소속되어있는 배우이죠
이영화는 '백만장자의첫사랑'으로 현빈씨와 호흡을 맞췄었는데요
이영화도 이연희씨의 연기력이저평가되는
영화중하나이죠 그렇지만 재밌게 잘봤고
전혀 어색함과불편함을 못느꼈다는 분들도 있어요
하지만 거의대부분의사람들이 이연희씨가 더욱 성장해오기를 기대해서
실망이 더컸던 작품인거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봤어요 허허허허
그리고 이연희씨의 비주얼은 이영화에서도 묻히지않는답니다
이드라마는 '유령'이라는 제목으로 소지섭씨와 호흡을 맞춘 작품이에요
정말 남자배우복도 타고난거같죠 이드라마는 평균 12.2%라는 시청률을 내며 종영하였는데요
시청률은 부진하지만 스토리는 참신한 소재였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빼놓을수없는 이연희씨의 성장되지못한 불안전한 연기력을 보이며
또 시청자들의뭇매를 맞곤했는데요
그러나 매회거듭하면할수록 조금씩 성장했다고 저는 생각해요
이연희의 재발견! 이라는 문장이 잘어울리는 드라마죠 바로'구가의 서'랍니다
비록 주연으로 캐스팅된것은아니였지만 주인공 최강치(이승기)씨의 어머니로나와
많은 시청자들을 울먹거리게만들었죠
정말 우는연기나 독품은연기가 일색이었어요
이연희씨가 그동안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보여주는 그런 드라마인것같아요
그래서 많은기사가 났던걸로 기억해요 '이연희 연기력 이제야 빛을발하다' 이런 문구가 떠오르는데요
모두들 깜짝놀랄만큼의 성장 그뒤엔 피나는 노력이 있었겠지요
마지막으로 최근 '결혼전야'라는 영화가 개봉되었어요
이연희씨의 역은 결혼을 앞두고 여행가서 새로운사랑을 만나게되어 갈등을 빚는 역이라고 해요
저도 조만간 보러갈 예정인데요 이연희씨의 연기력 기대되네요
여러분 어떠셨나요 이연희씨 연기력 앞으로 꾸준히 발전할가능성이 많으니 많이지켜봐주셨으면해요
그럼 저는여기서 이연희씨의 포스팅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
이연희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