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랑은 무려 8살차이나 난다고 하는데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얼굴이 너무 어려보이고 사랑스러워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퀸카에 나왔던 배우중에 가장 사랑스러운 역할이 아니었나 싶네요.
린제이로한은 케이디 헤론 역을 맡았습니다.
그녀는 사라랑스럽다기 보다는 매우 섹시한 여자입니다.
눈빛도 매혹적이고 유혹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금발도 정말 예쁜데 흑발이 더 잘 어울려 보이네요~
눈동자 빛깔도 정말 신비롭고 예쁜 것 같아요.
린제이 로한은 아역부터 활동해서 정말 귀여운 이미지입니다다.
그런데 커서는 완전 섹시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죠.
볼륨감있고 관능적인 몸매가 더욱 그렇게 보이게 해주네요.
어릴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에 시청자들이 적응을 못했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가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카렌 스미스 역을 맡았습니다.
그냥 얼굴 자체가 여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방금 내려온 분 같이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몸매를 보면 진정한 베이글녀입니다!
영화를 보고 있으면 예뻐서 눈을 떼지 못하죠.
리지 캐플란은 제니스 이안 역을 맡았습니다.
영화에선 흑발을 하고 아이라인 엄청 진하게 나오죠.
그리고 굉장히 성격이 강한 캐릭터로 나와서 예쁨이 돋보이지 못했는데요.
그녀도 꾸미면 위에서 봤던 분들처럼 여신에 가깝다고 하네요.
다음번에는 더 확실히 예쁜 이미지의 영화도 찍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