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말 예쁜 모습을 하고 있는 박신혜씨.
2014년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죠.
피노키오라는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촬영을 끝냈죠.
그녀는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정말 예쁩니다.
하지만 그녀도 이렇게 통통한 시절이 있었네요~
조금 촌스러워 보이고 지금보다 더 나이가 들어 보이네요.
하지만 확실히 본판은 정말 예뻤던 것 같아요.
지금은 턱선이 더욱 갸름해져서 얼굴이 더욱 돋보이죠.
이때는 스타일도, 몸매도 많이 주목받지 못했는데요.
가면 갈수록 예뻐진 이미지로 변신에 성공한 스타라고 할 수 있어요.
순식간에 이렇게 달라진 모습을 보이는데요.
박신혜씨의 가장 큰 장점은연한 화장입니다.
그래서 여리하고 수수한 주연으로 많이 뽑히기도 합니다.
못된 악역 연기는 그녀에게 절대 안 어울릴 것 같아요.
정말 수수하고 예뻐 보이죠!
진한 화장을 해도 여기까지인 것 같아요.
발랄하고 어린 여자아이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화장을 덜 진하게 했을 때가 더 예쁜 것 같아요.
본판이 워낙 예쁜 스타라서 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
오렌지 화장도 정말 귀엽고 잘 어울리네요~
그녀의 가장 큰 장점은 눈이 아닐까 싶어요.
눈이 크고 예뻐서 이목구비가 더 또렷해 보이네요!
그리고 갸름해진 턱선도 더욱 돋보이는 것 같아요.
살이 빠지고 예뻐진 스타중에 손에 꼽히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이 정말 보기 좋으니 승승장구 하는 스타가 되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