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깡마른 모습도 있었는데요.
최근 사진이 이렇게 뜨니 살이 확실히 찌긴 쪘나봐요.
근데 살이 붙으니까 더 귀여워진 것 같아요.
이유비 캐릭터에 잘 맞는 모습이 아닌가 싶은데요.
전혀 안 보기 싫어서 다행인 것 같네요~^^
훨씬 귀여운 매력이 강해진 것 같아요.
상큼한 모습이 여전해서 아직 드라마 속에 있는 인물 같네요.
하지만 이런저런 안 좋은 소문들이 있어서 안타깝기도 한데요.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모습은 보기 좋은 것 같아요.
또 연기 실력도 많이 늘었는 것 같아요.
같이 작품한 배우들이 칭찬할만큼 좋은 스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오해도 풀리고 더욱 잘 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도 물론 예쁘고 연기도 잘 하는데요.
앞으로 더 큰 스타가 되려면 그런 것들이 필요한 것 같네요.
어쩄든 이번 역할은 정말 좋았어요!
데뷔 후 가장 잘 어울리는 역할이 아니었나 싶어요.
짝사랑 상대 배우 이종석씨와도 정말 잘 어울렸구요!
비슷한 귀여운 천방지축 역할로 또 나왔으면 좋겠네요.
살이 조금 통통해 졌어도 귀여우니 안 빼셔도 될 것 같아요.
지금 모습으로 작품 몇 개는 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렇게 청순하고 여린 모습도 있었습니다.
머리를 길게 하는 게 조금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다음에는 어떤 작품으로 돌아올지 기대되는 배우구요!
연기도 더 열심히 하고, 모든 활동 열심히 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뜨고 있는 오해, 논란들 다 없애는 한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