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영화 시사회에 온 장동건.
잘생긴 남자 배우의 전형이죠.^^
이번에도 역시 젊어보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하지만 예전보다는 확실히 나이가 들어 보이죠!
그래도 관리 못한 20대 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날 스타일도 굉장히 어려보였는데요.
일반인이라면 절대 40대 중반이라고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 어엿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중년인데요.
늙을 법도 한데 여전한 것 같네요.
정말 아직 결혼 안 한 총각 같아 보입니다.
과거에 너무도 잘 생겼던 장동건.
그래서 잘생긴 연예인 목록에 언제나 빠지지 않았죠.
항상 볼 때마다 더욱 기대가 큰 분인데요.
이번에도 역시 스타일부터 모든 게 다 믿음직 스럽네요.
최고의 영화배우로 보입니다.
데뷔 때부터 항상 미남이었던 그.
한번도 굴욕적인 모습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한평생을 미남으로 살아갈 것 같은데요.
여전히 옆모습도 너무 멋진 분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꾸준히 나와주니 너무 고마운 분입니다.
주변에서는 예전같지 않다는 말도 많은데요.
부인이 해주는 행복한 밥을 먹고 살이 조금 찐 듯한 모습입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관리 못 한 20대보다 훨씬 낫은데요.^^
원래 본판이 있어서 그런지 살이 쪄도 멋지네요.
키가 커서 옷빨도 정말 잘 받아 보이구요~
이렇게 보니 피부도 정말 좋아 보입니다.
40대 중반 피부라고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데요.
아직도 젊어 보이는 모습이 정말 놀랍네요.
어울리기 힘든 옷도 잘 소화해내고 있는 그!
앞으로도 그의 리즈시절 계속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