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토제닉 상 받으러 온 손예진.
예전 데뷔 때와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 미모입니다.
전보다 훨씬 어려진 외모로 보이는데요.
화장도 진하게 안 해서더욱 그래 보이네요.
정말 나이를 먹지 않는 것처럼 보여요.^^
그녀는 늘 날씬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날따라 더욱 여리여리해 보였던 것 같네요.
얼굴도 예쁘지만 정말 날씬해 보이죠.
영화 속에서도 늘 청순한 역할만 하는 그녀인데요.
그녀의 실사는 그보다 더 청순한 모습들이네요.
모두 멀리서 찍은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그녀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이네요.
또 하얀 피부에 더욱 눈길이 가는 것 같아요.
그녀를 보면 한결같이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항상 보기 좋아서 더욱 기대되는 여배우인 것 같아요.
이렇게 소녀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날 내내 ㅈ정말 어려보이는 손예진씨입니다.
여배우가 되려고 태어난 사람만 같아 보이는데요.
항상 예쁘지만 나날이 더 아름다워지는 것 같아요.
실물이 어떨지 벌써 감이 오네요~
직찍이라고 하는데 정말 우월해 보이죠.
특히 작은 얼굴이라 더욱 눈길이 가는 것 같아요.
얼굴이 작은데 키는 크고 몸매도 예쁩니다.
정말 인형처럼 보이는 그녀의 모습인데요.
기자사진이 이 정도면 실제로는 더 아름답겠죠.^^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우아해지는 그녀.
다른 작품 활동도 많이 했으면 좋겠는데요.
지금 가장 예쁠 때 더 많이 활동했으면 좋겠네요.
10년 전과 같을 수는 없지만 참 여전히 아름다운 분입니다.
다른 작품으로 하루 빨리 만나고 싶은 여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