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에서 똘기자로 활약한 최시원.
진짜 직업이 무엇인지 알 수 없을 정도였는데요.
정말 연기를 잘해준 똘기자.
그래서 드라마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 그의 분신과도 같았던 수염이 있었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자라나는 수염.
모두들 유병재와 닮았다고 말했는데요.
정말 잘생긴 분인데 전혀 다른 이미지처럼 보이더라구요.
한국 남자들에게 수염은 무리인가봐요.
그래도 캐릭터와는 매우 잘 어울렸던 수염!
정말 배우처럼 보였는데요.
배우처럼 그 역할에 최선을 다 해주었던 최시원.
이번 드라마가 끝나고 더욱 호감이 될 것 같아요.
성격이 워낙 좋아서 식스맨에도 나왔었죠.
그때 식스맨을했으면 더욱 재미있었을 것 같네요.
무얼해도 멋진 최시원!
몸매가 되고 키도 되니까 무엇을 입어도 더욱 잘생겨 보이는 최시원!
키가 확실히 크다는 게 사진으로도 보이는데요.
정말 배우 포스가 나는 분입니다~
가수보다는 이제 배우가 잘 어울리네요.
그런 그가 변신을 했습니다.
이제 똘기자가 아니라 최시원으로 돌아왔는데요.
마지막 종방을 앞두고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최시원.
수염을 깨끗하게 자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무언가 똘기자의 모습이 생각나는 것 같기도 해요.
완벽하게 돌아온 최시원!
그가 잘생겼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드는데요.
정말 잘생기고 멋진 최시원의 모습~
다음에도 드라마를 계속 진행했으면 좋겠는데요.
더욱 멋진 주연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