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이번에 시상식에 참석하면서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 신세경씨네요.

처음에 봤을 때 드레스가 영 마음에 안들었는데 계속 보니까 신세경만 소화해 낼 수 있는 드레스 였습니다.

나이가 엄청 어린 편이라 저는 드레스가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신세경은 그 나이또래에 비해 이런 고혹적인 분위기를 매우 잘 소화하고 있더라구요.

연예인들은 더 젊어지면서 분위기는 모든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듯 해요.

2.jpg

사연있게 생긴 얼굴이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그만큼 고혹적이고 예쁩니다.

흑발에 눈썹도 진한 인상이라서 뭔가 굉장히 강렬해 보이는데 그마저도 예쁩니다.

드레스도 우아한 스타일로 골라서 시상식 이날따라 더욱 분위기 있는 연출을 해주었고요.

세경씨가 연기하는 코믹연기는 이제 표정만 봐도 상상이 됩니다.

아무래도 하이킥의 여파가 아직까지 남아 있고, 그게 큰 것 같네요.

3.jpg

하이킥에서 한번 이름을 날리고 베이글녀로 매우 유명해졌죠.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는데 원래 자연산인 사람들은 가린다니 그 말이 맞나봐요.

신세경도 노출을 좋아하지 않는 배우중에 하나죠.

단아하고 우아한 이미지 잘 어울리기도 하고 나이에 걸맞지 않는 패션을 소화해내는 방법인가 봅니다.

드레스에 빨간색 메니큐어까지 작정을 하고 이미지를 정한 것 같네요.


4.jpg5.jpg

신세경씨의 예쁜 뒷태를 볼 수 있었던 드레스였는데요.

요즘 너무 안 보이시는 것 같아 팬분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더 색다른 연기로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얼굴도 변함없이 너무 예쁘고 쉬시는 동안 예쁘게 살이 붙어서 더 보기 좋은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신세경이 답답하고 안예뻐보인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나는 볼 때마다 몸매며 얼굴이며 이렇게나 이쁜데 왜 그런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jpg

표현할 수 없는 예쁨과 자신만의 색을 간직한 최고의 배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지금까지 신세경 하면 딱히 떠오르는 배역이 없어서 솔직히 조금 아쉽구요.

앞으로 자신의 색에 잘 맞는 좋은 이미지의 배역들 맡아서 대박 쳤으면 좋겠어요.

몸매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연기력도 좋은데 뭔가 뜨지 못한 느낌...

아직까지 완벽한 작품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6.jpg

연기력도 엄청 많이 늘어서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할 배우일 것 같습니다.

남자분들한테 물어보면 2명중 1명이 이상형이 신세경이라고 할 것 같은데 그만큼 인지도도 많이 높아졌죠.

평상시 사복입은 모습도 글래머스한 몸매에 너무 예뻐서 반한 연예인중 한명입니다.

같은 여자가 봐도 우아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많은 팬분들이 응원하고 있으니까 이번에는 다른 색다른 배역으로 우리곁에 돌아와주세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7 갱스터 래퍼에서 힙합 비둘기가 된 데프콘! file 2014.05.27 2724
246 왕가네식구들에서 상남이로 인기고공행진 , 한주완 file dmswls92 2014.05.27 2718
245 송년의 밤 행사장에 참석한 늙지 않는 '장나라' file 미니아나운서 2014.05.27 10003
» 남자들이 껌뻑 죽는다는 베이글녀 , 신세경 시상식 참석. file 미니아나운서 2014.05.27 2579
243 한국에서 가장 많은 독자를 가진 작가, 이문열 3 file 빰빠람 2014.05.27 3671
242 다 가진 여자 '응답하라 1994-나정이' 고아라. file 미니아나운서 2014.05.27 2862
241 '어떻게 살 것인가'의 저자 유시민, 그는 어떻게 살아왔나? file 빰빠람 2014.05.27 2647
240 마트에 행사갔던 '천송이' 전지현. file 미니아나운서 2014.05.27 4311
239 카카오톡의 신화! 기업인 김범수 file 빰빠람 2014.05.27 7039
238 무한도전에 없어서는 안될 보석~ 좋아가는거야!! 노홍철 file 2014.05.26 3005
237 구 양배추 현 조세호 예능감 폭발! 조세호 file 2014.05.26 3675
236 김훈 작가, 사실적인 문체로 역사의 단면을 그려내다. file 빰빠람 2014.05.26 4751
235 섹시한데 어딘가 모자라보이지만 순수한 아이돌!! 이준!! file 2014.05.26 3971
234 너목들,노브레싱,관상 등으로 다양한 연기변신을 꾀하는 배우 이종석 file 윙키 2014.05.26 2429
233 사람을 울리는 필력을 가진 '노희경' 작가님 file 윙키 2014.05.26 2426
232 광채피부가 돋보이는 송혜교 여신님 ^^ file 윙키 2014.05.26 2667
231 SBS 특별상으로도 모자란 '조인성' file 윙키 2014.05.26 3235
230 개그맨계의 차태현 , 정태호 file dmswls92 2014.05.25 2828
229 끝까지 아메리카 이민자들에게 저항한 수우족 추장 시팅불 file 자유로운영혼 2014.05.25 11726
228 신화의 영원한 동구멍!!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는 만능 스타 김동완!! file 2014.05.25 3962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50 Next
/ 50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