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보면 잊을수없는 매력적인 마스크를 가지고 계신 분이죠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좋은연기를 보여주고계신 배우 전수진양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988년 11월8일생으로 제주도에서 태어났다고 하네요^^
제주도 출신인 전수진양은 그림이 좋아서 서울의 한 예고에 입학을 했습니다
대학에서도 디자인을 전공했는데 적성에 맞지않아 고민하던 차에 학업과 같이 병행하고있던
모델일이 눈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디자인이 과연 적성에 맞을까 고민하던 시기였는데 카메라 앞에서의
자유로인 기분이 너무 좋아서 기획사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연기공부를 했다합니다.
정식 데뷔는 2010년 잡지 쎄씨의 모델로 데뷔를 했다고 하는데요
쇼핑몰 시부야에서 쇼핑몰 모델로도 활동을 하셨습니다~
이후 드라마 학교2013 오디션에 도전해 계나리배역을 따냈다고 하네요
배우 전수진양이 연기를 시작하고 얼굴을 알리게된 화제의 드라마
학교 2013 입니다. 배우 이종석군 김우빈군 박세영양등 많은 스타들을 배출해낸
화제의 드라마지요^^
저도 학교2013의 애청자였는데요 계나리역에 완벽히 스며든
전수진양의 모습이 전혀어색하지않고 몰입해서 볼수있었던것 같아요^^
이후 영화 사랑해 진영아, 신의선물 에서 연기력을 입증하였고
드라마 스페셜 내친구는 아직 살아있다에 캐스팅되어 주연 국화 역을 맡았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모든것을 다해주는 여고생 역할이였는데요
비스트의 이기광씨의 첫사랑역할로 나왔는데
첫사랑역할과 너무 잘어울리더라구요^^ 덕분에 많은 호평을 받았었죠
그리고 최근 드라마 상속자들에 출연중인 전수진양의 모습입니다.
강남 룸살롱 10여곳 상속자에
방학마다 어학연수 대신 성형연수를 다녀오는배우지망생 강예솔 역할을 맡았는데요
전수진양의 도도한 고양이같은 외모와 역할이 딱 잘어울리는것같습니다^^
저도상속자들 드라마 열심히 시청하고있는데 전수진양이 유독 눈에 띄더라구요 ㅎㅎ
전수진양은 얼마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얼굴의 어디가 가장 마음에 드냐고 물으니
아래입술이 조금 도톰하고 그에비해 윗입술은얇아 붉게칠하면이뻐보이는
입술이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장차 어떤 연기를 하고싶은지 물으니 분홍장미처럼 귀엽고
발그레한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배우가 되는것이 꿈이라며
로맨틱 코미디 작품에 출연해 남자배우와 달달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고 싶다며
인터뷰를 하였는데요~지금 올바른 연기자의 길을 걷고있는 전수진양
하고싶은 로맨틱코미디 작품외에도 여러분야의 작품에서 많이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