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올해 22살이 되신 국민남동생에서 국민상남자로 변신한!!
유승호님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7살이라는 어린나이에 데뷔한 유승호님은 '집으로'라는 영화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는데요.
할머니와 손자와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표현해많은 칭찬을 받은 영화입니다!
귀여우면서도 아이의 순수함을 나타내 많은 사람들의
눈물을 쏙 빼게한 장본인이기합니다.
크면 클수록 소지섭님을 닮아 리틀 소지섭이라고 불리우는 유승호님!!
같이 광고도 찍고 뮤비도 찍었던데 정말 많이 닮았더라고요~
형제라고 해도 믿겠어요!!
소지섭님도 그렇고 유승호님도 서로 친하시다고 하더라고요!!
둘이 붙어있으니까 눈호강 제대로 하지 않나요ㅎㅎ
앳된 모습으로 누나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국민 남동생이라는 칭호를 받은 유승호님!!
하루하루가 다르게 훈훈하게 자라나 많은 누나들이 잘커줘서 고맙다며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고 합니다.ㅎㅎ
무엇을 하든 어려만 보였던 그가 변신을 시도합니다!!
꾸준히 작품활동을 했으나 아직 아역티를 벗어나지 못했던 유승호님!!
9살 차이의 윤은혜님과 함께 '보고싶다'의 연인연기를 하며
누나들의 심장을 어택합니다!!
또한 윤은혜님에 대한 집착으로 인한 싸이코패스적인 소름돋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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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인연기를 좀 하나 싶더니 이게 웬일
유승호님은 '보고싶다'가 끝나고 조용히 입대를 선택하십니다.
왜 이렇게 빨리 입대를 선택했냐고 물어보니 원래 보통사람들은 이때쯤에 군대를
가고 어려보이는 외모가 싫어 나이먹어보이기 위해 간다고 하시네요ㅎㅎ
이 사진은 팬들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는 사진이래요ㅠㅠ
어느새 상남자가 된 유승호님!!
이기자 부대에서 신병들을 교육하는 교관님이 되셨다고 합니다!!
멋진 남자가 되서 좋은 배우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앞으로의 유승호님의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ㅎㅎ
유승호님!! 많은 누나들이 묻습니다
오빠...라고 불러도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