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빈 입니다.
오늘은 톡톡 튀는 매력의 소유자인, 현아 양에 대해서 포스팅 할꺼에요~
현아 양은 1992년 생이고 키는 164cm에요~
현아 양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비스트,지나,비투비 와 같은 소속사에요!
현아 양은 걸그룹 포미닛 소속이고, 섹시함과 동시에 귀여움도 갖추고 있는 멤버죠~
그녀가 하면 뭐든지 유행을 탄다!
현아 양의 눈 밑이 특이하죠ㅎㅎ
현아 양의 솔로 곡인 '아이스크림' 앨범을 냈을 때 눈 밑 문신을 했어요.
별 모양 뿐만 아니라, 트럼프 카드의 스페이드 모양으로 문신도 했었지요.
현아 양이 눈 밑 문신을 하고 나온 후, 사람들의 반응이 뜨거웠어요.
그래서 많은 연예인 분들을 비롯해서 일반인들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문신이었지요.
이 사진은 현아 양의 공항패션 사진인데요.
이 사진을 보자마자 알아채셨나요 현아 양의 다리에 눈길이 가죠!
현아 양의 정강이가 선명히 보이는 얇은 다리에도 당연히 눈길이 가지만,
저는 현아양의 다리에 써 있는 영문자에 더 관심이 갔답니다.
다리에 스티커를 붙인 줄 알았지만, 저건 타투스타킹이라고 하네요.
그냥 평범한 스타킹에 글씨를 입힌 스타킹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런 스타킹 역시 현아 양이 신고 나온 후로 일반인들도 많이 찾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이 사진은 어디에 눈길이 가시나요ㅎㅎ
저는 현아 양의 파란 머리에 눈길이 갔는데요.
현아 양이 한 머리는 '헤어틴트' 라고 시중에서도 많이 팔고 있는 제품이에요.
헤어틴트 역시 예전에는 큰 인기가 없었지만,
최근에는 연예인들과 일반인들 구분없이 많은 사랑을받고 있다고 하네요.
따로 염색을 할 필요도 없고!하루동안 기분전환에도 좋고!
현아 양은 예뻐서 모든지 다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 사진의 현아 양은 청순하고 앳되 보이죠
현아 양의 민낯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피부에 트러블 하나 없이 깨끗하고 뽀얗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현아 양이 화장을 진하게 하는 것보다는
연하게 하는 것이 더예쁜것 같아요.
무대화장은 조금 과한 느낌이 들고,
이런 청순한 모습이과한 화장때문에 가려지는 것 같거든요.
위 두사진은 같은 소속사인 비스트의 '장현승' 군과 '트러블메이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사진인데요.
첫번째 사진은 트러블메이커의 '트러블메이커' 라는 앨범을 냈을 때 사진이에요.
'트러블메이커' 라는 음악을 내고 춤도 화제가 되고 아주 크게 이슈가 되었었죠.
두번째 사진은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없어' 라는 앨범을 냈을때에요.
몇달안된 신곡이나 다름없고, 그 인기 또한 지금도 꾸준하다는데요.
두 분이 너무 연인처럼 자연스러워서 연애한다고 오해할 정도였지요~
아무튼, 트러블메이커도, 포미닛도, 현아 양도!
앞으로 좋은 소식 많이 들렸으면 좋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