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에 따르면 우리 조상은 말고기를 즐긴 것으로 보입니다.
말고기가 양기를 돕는다고 해서 즐겨 먹었다고 하는데요.
가까운 일본과 프랑스에서 말고기는 고급요리로 대접받는데요.
제주에서 말고기를 맛볼 수 있는데요.
코스요리를 시키면 다양한 종류를 음미할 수 있다고 하네요.
처음은 이렇게 말뼈 엑기스와 말죽으로 시작을 합니다.
육사시미와 육회가 한 접시에 나옵니다.
일본에서 흔히들 말고기로 사시미를 즐긴다고 하네요.
담백한 맛에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고 하네요.
말고기는 다른 고기에 비해 색이 빨리 변하고 관리도 어렵습니다.
또 헤모글로빈은 다량의 철분을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스 요리는 말고기 전문점마다 조금씩 다른데요.
제주마우너에 가면 오늘의 조리장 특선요리가 더해진다고 합니다.
아래의특선은 말고기 버거 스테이크 입니다.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할만한 메뉴라고 하네요.
말고기 갈비찜과 더불어 가장 무난한 요리입니다~
코스 요리중 별미로 뽑히는 말고기 초밥입니다.
말고기 풍미에 밥이 더해져 초보자도 부담이 덜하다고 하네요.
쇠고기는 포화지방이 대부분이라 고소한 맛이 강한데요.
말고기는 불포화지방이 대부분이라 담백하고 부드럽습니다.
건강을 따지면 말고기가 더욱 좋다고 합니다.
말고기를 한번도 먹어보지 않은 분들에게 좋은 갈비찜입니다.
익숙한 갈비찜에 부드러운 말고기를 더한 건데요.
아이들에게 버거스테이크와 함께 가장 인기있는 메뉴라고 하네요.
익숙하지 못한 맛이라 처음에는 맛을 잘 느끼지 못할 수 있는데요.
말고기의 맛에 익숙해지는 게 가장 큰 숙제입니다!
이번엔 말고기 구이입니다.
말고기도 쇠고기 못지 않게 살짝만 익혀줘야 더욱 맛있습니다.
오래 익힐수록 말고기가 질겨 진다고 하네요.
말고기의 맛은 달고 연한 맛입니다.
기름기도 없어서 더욱 좋은 고기니 제주도에 가시면 꼭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