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온도와 열기로 번들거리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새로운 쿠션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여름철 피부를 위한 ‘모이스춰 밤 쿠션-매트 블릿’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빌리프 모이스춰 밤 쿠션-매트 블릿’은 높은 온도와 열기로 인해 속 건조가 심해지고 유분감으로 번들거리기 쉬운 여름철 피부를 위해 촉촉함과 보송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이 제품은 유분감은 잡아주고 밀착력은 높여주는 피지 캡쳐 파우더를 함유해 덥고 끈적이는 피부에 공기처럼 가벼우면서도 산뜻하게 발릴 뿐 아니라 번들거리기 쉬운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표 제품인 보습 폭탄 크림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의 핵심 성분 컴프리 리프(comfrey leaf)를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고 12시간 안티-다크닝 효과로 쉽게 무너지고 칙칙해지기 쉬운 여름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화사하고 깔끔하게 유지시켜 준다.
특히 화이트와 민트 컬러의 산뜻하고 시원한 디자인에 제품 상단을 회전하듯 밀면 열어볼 수 있는 ‘투-웨이 미러(2-way mirror)’ 패키지의 여름 한정 상품으로 소장가치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