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노출의 계절입니다.
그래서 피부가 많이 보이게 되는데요.
피부를 더욱 섹시하게 보이도록 해주는 타투!
오늘은 어떤 타투가 예쁠지 포스팅 해왔어요~^^
타투, 어디에 하는 것이 가장 예쁠까요
보통 가장 많이 하는 곳은 팔입니다.
나시를 입으면 바로 보이는 곳인데요.
타투가 있으므로 팔이 덜 굵어 보일 수도 있다고 하네요.
여성분들은 꽃 무늬를 많이 좋아하시죠~
남성분들은 호랑이나 강해보이는 뱀으로 많이 하시더라구요.^^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으면 보이는 곳!
바로 발등입니다.
발등에 하면 더욱 섹시해 보이는 느낌이 있는데요.
발도 성을 의미하는 곳중에 하나라서 그런 것 같네요.
화사한 꽃으로 해주니 더욱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다음은 고양이 타투입니다.
귀여운 동물 모양으로 타투를 많이 하는데요.
여성분들은 특히나 고양이를 많이 하게 됩니다.
색깔 있는 고양이라서 많이 강해 보이는 느낌도 없네요.
가볍게 하기에딱 좋을 것 같아요.
아주 간단하게 하는 타투!
어깨나 목 부위에 해도 예뻐 보입니다.
너무 강해 보이지 않고 은은하게 보이는 타투.
더욱 스타일 나고 옷 입을 때도 좋습니다.
또 어깨에 하면 필요에 따라 가릴 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나시를 입으면 보이는 등!
등에 하는분들도 많은데요.
등이나 허리에는 래터링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취향에 따라 이런 그림을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나뭇잎이나 고양이도 해두면 예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