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 여러분들에게 선보일 스타일링은
다름 아닌 옆나라에서 이전부터 알려진 아주아주 남다른 스타일링인데요
아직까지도 소수 층들에게 그 패션이 이어지고 있어서
일본에 가신다면 시선을 아주 확 사로 잡을 것만 같은 패션이에요.
그 패션은 바로 데코라! 데코라는 패션의 다양한 발산지인 일본에서
부터 나왔으며 아기자기한 악세사리를 좋아하는 일본 다운
스타일링 방식들인데요 사진처럼 화려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이
바로 데코라의 패션 스타일링입니다. 마치 어린 아이와 같은 모습이지만
분명 저 여성들은 어른들이 맞을거에요!
조금은 난감한 패션이 될 수도 있는 데코라. 이 패션이 지금까지
계속 이어진다는것은 조금 충격이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개성을
존중해주는 일본이기에 가능한 것 같으면서도 조금 부럽네요^^
데코라는 마치 데코를 한 듯한 모습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사진들 처럼 다양한 악세사리를 머리부터 발 끝까지 치덕치덕 붙이는
걸 바로 데코라라고 부르는 패션 스타일링이라고 해요.
데코라의 패션 스타일링으 많은 양의 악세사리를 기본으로 하되
모두 어린 아이들이 할 법한 귀여운 머리핀들 그리고 팔찌들이
기본으로 되야 아주 중요하답니다. 시장에서 흔히들 볼수가 있는 귀여운
캐릭터가 달린 핑크색의 머리핀들 기억 나시죠 아니면 저 처럼
어렸을 때 엄마들이 해주던 기억도 있으실거에요!
머리는 귀엽게 묶은 뒤 여러 헤어핀들로 앞머리나 옆 머리에 상관없이
다 똑딱 거려서 꽂은 뒤에 알록달록한 목걸이를 걸고
손에는 여러 비즈들이나 참 유치하다고 생각될 팔찌들을 대 여섯개씩
걸어요. 반지도 리본이나 캐릭터들로 장식이 되어야 하죠.
그리고 옷은 어린 아이들이 입을 만한 스커트나 원피스를 입고
알록달록한 양말을 착용하면 데코라의 패션이 완성이 됩니다.
데코라는 어린아이와 같은 아니면 소녀와 같은 모습을
띄어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핑크가 주된 색상인것 같네요.
하나의 패션이기 때문에 감히 손가락질 할 수가 없는 독특한
스타일링인 데코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 우리나라에서는
아직은 어려운 듯한 스타일링이기에 그저 지켜만 봐야할
알록달록한 매력적인 데코라! 일본에서도 오래도록 이 귀여움이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조금이나마 든답니다 ~
그럼 이제 글을 마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