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소현양에 이어서 소개해드릴분은 아역배우 진지희양입니다^^
1999년 3월 25일 생으로 2003년 드라마 노란손수건을 통해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드라마 에덴의동쪽, 인수대비, 해를품은달
영화 회초리, 고령화 가족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을 하였습니다.
지붕뚫고 하이킥 출연당시 진지희양의 모습입니다~
당시 11살의 나이로 귀엽고 앳된외모가 보이죠
어린나이답지않은 코믹한 연기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습니다!
사진만 봐도 너무 웃기죠 이당시 빵꾸똥꾸야! 라는 유행어도 진지희양의 인기에 한몫했습니다
이후 영화 고령화가족 시사회에서 훌쩍 자란 모습을 보여주는 진지희양!
역시 어린아이들이 빨리 자라는군요~
정말 예전모습이 하나도 안보이고 어느새 숙녀가 되어있습니다^^
훌쩍자란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진지희양의 일상생활의 모습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병아리 같이 노란 점퍼를 입고 후드티모자를 뒤집어쓴 모습이
여성스럽고 또 학생다운 모습이네요~
얼마전 아역배우 김유정양의 영화 동창생 시사회에서
다같이 만난 아역배우들 인증샷도 화제입니다~
그중 훌쩍자란 진지희양과 김소현양 이영유양 김새론양 박건태군~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아역배우들끼리 우정이 너무 보기좋아요^^
그리구 또 얼마전 진지희양의 학교생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연기만 열심히 하는줄 알았더니 학교생활도 열심히하며
전교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한게 알려지며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지희양 연기도 공부도 학교생활도 앞으로 열심히 하길 바랄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