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8일날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실종이 되었다고 하네요.
3월 8일이면 지금으로부터 벌써 4일 째인데도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니 탑승해있던 인원의
가족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사정입니다.
사고의 원인은 밝혀지지도 않았으며
연락이 두절이 된 체 사흘이나 흘렀는데요 ,
그래서인지 지금은 여러가지 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그 만큼이나 의미스럽고
현재로썬 이해가 되지 않는 사건이에요
몇몇 인터넷 네티즌들은 버뮤다 삼각지대와
의미가 있을 거라고 조심스럽게 추측을 한다고
하네요. 예전부터 버뮤다 삼각지대는
여러 배들이 실종이 되는 장소였으니깐 말이죠.
이번 말레이시아 항공기도 이와 연관이 있는 걸까요
다행히 한국인 탑승객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200여명을 태운 항공기 이다 보니
여러가지로 걱정이 많습니다. 국제사회를
달구고 있는 실종 사건, 여전히 미스터리한
채로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
여러모로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한국에서도
각종 설을 들먹이며 많은 추측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버뮤다 삼각지대와 비슷한
곳에서 실종이 되었기 때문에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21세기에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고 하니
정말로 이상한 일이네요. 가족들이 하루하루
눈물을 흘리고 기다리고 있는 만큼
어서빨리 소식이 들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말레이시 항공기 실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