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 정말 재미있게 구성된 프로그램입니다.
19세로 야한 이야기, 야한 사연이 끊이지 않는데요.
처음에 신동엽씨는 이해가 되었는데요.
나머지 출연진들은 과연 잘 어울릴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회를 거듭할수록 정말 잘 어울리는 모습이더라구요.
마녀사냥 13회는 낮이밤져를 탄생시켰습니다.
낮에는 이기고, 밤에는 지는 남자. 낮이 밤져
밤에는 지고, 낮에는 이기는 남자. 낮져 밤이.
이후로 게스트가 나올 때마다 물어 보는 공식 질문이 되기도 했는데요.
솔직하고 유쾌한 토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회를 거듭하면서 진행MC가 한번 바뀌기도 했죠.
샘이 나올 때도 재미있었지만 유세윤씨가 확실히 분위기를 더욱 띄워주는 것 같아요.
또 솔직한 토크라 MC들을 잘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이 프로그램으로 성시경씨의 이미지는 조금 타격을 본 것 같은데요.
원래 수수한 이미지였는데 조금 아쉽네요.
우리나라가 많이 개방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프로그램이죠.
특히 마치 컬투쇼처럼 들어오는 많은 사연들이 정말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참 다양하게 많은 사랑들을 하고 있구나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MC들 입장에서 그린라이트를 켜고 끄는 것이 재미있는 것 같아요.
MC들의 다양한 입장을 들어보는 것도 정말 재미있구요!
정말 MC들이 잘 어울리는 모습이죠.
게스트가 누가 나오냐에 따라서 더욱 기대가 되는 방송인데요!
누구든 이곳에 가면 솔직해 집니다.
솔직하고 유쾌한 연예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죠.
신비주의의 분들은 절대 못 나갈 곳인 것 같아요
또 생중계를 하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는데요.
시민들의 반응도 재미있어요.
프로그램을 참 잘 구성한 것 같아요.
하지만 가면 갈수록 구성이 별로라는 말들이 더욱 늘어가고 있는데요.
새롭게 개편을 하거나 새로운 코너를 추가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