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한식 대첩을 통하여서 어여쁜
꽃이 들어간 화전을 만드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요. 이 때문에 화전을 먹어보고 싶
더라구요 ㅎㅎ 예전에 진달래 화전을 먹어
본적이있지만 한번 포스팅해볼게요
화전이라고 하는 것은 음력 3월 3일에 먹는
봄의 음식입니다. 꽃지지미라고 하기도 하고
꽃부꾸미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 여러 지방
에서 먹는 음식이 맞다고 해요
특히나 찹쌀가루를 반죽하여서 만드는 만큼
이나 쫄깃한 맛이 일품이고 찹쌀가루를 무르
게 반족하여서 얇게 펴서 굽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새하얗게 나오는 것이 정말 잘 된
화전이라고 합니다
그 위에는 제철인 꽃의 꽃입으로 장식을
하는 것이 화전입니다. 그래서 진달래 전이 유명
하기도 하구요 , 그 외에 여러가지의 화전의 종류
도 있다고 하네요. 감국잎으로 국화전을 부치기
도 하다고 해요
그 외에는 배꽃으로 이화전을 부치구요
장미꽃으로 장미화전을 만들기도 합니다.
또는 쑥잎이나 석이버섯그리고 대추로 꽃모양
을 만들기도 하다고 해요 >< 화전 ! 알면알수록
신기하죠
우리나라의 아주 예전 부터 만들어 먹었다는
화전. 꽃잎을 따서 깨끗이 씻어서 만드는 만큼
이나 위생적으로는 문제가 업숙요 그리고
쫄깃한 것이 일품인 바로 화전입니다. 화전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