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씨의 귀여운 쌍둥이 아들들인
서언이와 서준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 스타못지 않는 사랑을 듬뿍 받고
있고 팬들도 너무나도 많다고 해요 ~ 오늘은
그 중에서 서언이의 이야기를 할텐데요
어느날 방송을 촬영을 하다가 이휘재씨가
갑자기 서언이와 서준이가 1년전 돌잡이때
무엇을 잡았는지 궁금해 하기 시작해요.
그런데 사진속의 서언이와 서준이가 정말 많이
커서 깜짝 놀랐네요 !
서언이와 서준이가 돌때라니 ! 지금은 두살
이라고 해요 ^^ 1년전이어서 그런지 쪽쪽이도
못 뗄때라고 이휘재씨가 기억에 잠시 잠겨
있네요. 저도 서언이 서준이가 돌잡이 하는걸
두 눈으로 봤었죠 ㅎㅎ
그 당시에 서언이는 이렇게 아버지가 좋아하는
축구공을 선택을 하였다고 해요. 이휘재씨는
워낙 운동을 좋아하시는데요 그래서 두 아들이
훌륭한 국가대표선수가 되는 것을 원하시나봐요 ㅎㅎ
이휘재씨는 당시 돌잡이를 했던 공을 버리
지 않고서 아주 소중하게 간직을 하였다구
하는데요. 아무래도 그럴거 같아요. 내 아들이
집은 물건인데 말이죠. 추억도 있고 왠지
뭉클할거 같더라구요
두살을 맞이하여서 두돌잡이를 해보는
이휘재씨 ! 이때도 서언이는 공을 선택하였다고
합니다 ㅋㅋ 정말로 기특하죠 여기까지 서언
이가 두돌잡이로 잡은 물건에 대해서 그리고
서언이에 대해서도 알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