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나 그리고 어렸을 때 부터 데뷔를
치뤘던 여러 스타들은 각각 자신과 다른 분야
로 대학을 가곤 하는데요. 아이돌 같은 경우는
후에 연기를 지망하기 위해서 연극과 등을
가는 것이 보편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대학을 포기하신 분들이 있어요. 일단은
바로 수지씨가 대표적이구요. 대학을 꼭 가야
하는 것이냐며 오히려 물어봤다고 해요. 바쁜 스케
쥴로 인하여서 대학을 자주 못간다는 것을 자신도
알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박지빈 군 역시나 마찬가지로
연기에 매진을 하고 싶기 때문에 수능을 포기
하였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과정 역시 마찬가지로
검정고사로 끝을 내였다고해요.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기 싫다고 하네요 !
그 다음은 방탄소년단의 랩담당인 랩몬스터!
이 분은 아이큐가 무려 148이고 전국 모의수능
에서 1%의 성적을 받았지만 음악에 전념을 하고
싶기 때문에 대학 진학을 포기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태연씨 역시 마찬가지로 수업에 못 갈걸
이름만 올려놓는다는 것이 맘에 안드시나봐요
이름만 내놓고 학교 안가시는 분들이 많더라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활동 때문에
일부러 가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유승호씨 역시마찬가지입니다.
간다면 연극영화과이지만 대학 졸업장을 위해
다른 친구의 기회를 독점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
습니다. 스타들은 굳이 대학을 가지 않아도 되는것
같아요 ㅎㅎ 여기까지 대학을 가지 않은스타들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