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거의 우리나라 인물 중에서
장희빈을 아주 좋아하는 편입니다.
마리 앙투와 네트와 마찬가지로 악녀의
소리를 듣지만 정작 불쌍한 여인으로
다시 언급이 되어 지는데요
여태까지의 장희빈을 다룬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장희빈을 희대의 악녀로
많이 다루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드라
마에서는 장희빈의 진자 모습과 그리고
조금은 연약한 여인의 모습도 비춰주고있어요
연기를 한 김태희씨도 아주 아름답고 그리고
유아인씨도 정말 잘생겼지만 ! 장희빈의 이야
기를 진솔되게 들을 수가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을
하여서 한번 소개를 해 보려고 한답니다.
요 드라마는 장옥정, 사랑에 살다 이구요
SBS에서 만들어져서 시청률은 10.3%로
적은 편이지만 지금은 팬분들도 아주 많고
인기가 좋은 드라마에 속합니다. 총 24부작
으로써 2013년에 방영을 하고지금은 방송이
종료가 된 드라마 중 하나에요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장옥정을 연기한
김태희씨와 그리고 조선의 왕인 이순의
역을 맡은 유아인씨와의 사랑의 이야기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여성 장옥빈의 삶을
잘 나타내고 있어요
영상미가 아름답고 한복도 몹시 아름
다워요. 그리고 사랑과 권력을 담아낸
만큼이나 정말 재미있다고 할 수가 있답니다
이상으로 장옥정, 사랑에 살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