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우중에 너무 예쁘다고 생각하는 분 중 한사람인 황신혜씨인데요.
황신혜 딸 '이진이'씨가 모델로 데뷔했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 보니 역시 어머니를 닮아서 끼도 있고 미인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치 요즘 인기 있는 아이돌 그룹 멤버 같은 사진이라서 더욱 신기했어요.
몸매도 얼굴도 이제 모델로 데뷔해서 더욱 승승장구 하게 될 것 같네요.
예전에 황신혜씨와 찍었던 화보 기억하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 새롭더라구요.
엄마도 미인인데 딸도 정말 예쁘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봤던 화보예요!
두 사람 묘하게 닮은 것이 너무 매력있는 모녀같아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기도 했었습니다.
이 때는 몰랐었는데 데뷔해도 배우로 데뷔할 줄 알았는데 모델이라고 해서 놀랐어요.
사실 분위기가 모델 보다는 배우 쪽에 훨씬 어울리는 것 같아서요.^^
엄마를 닮은 듯 하면서도 자신만의 색이 있어서 모델로도 손색이 없어 보이는데요.
피부도 예쁘고 몸매도 날씬해서 언제 데뷔할 것 같다라는 생각은 했는데 모델로 데뷔했네요!
찾아보니 런웨이 사진도 많지만 예전에 찍었던 화보 사진이 엄청 많더라구요.
사진이 엄청 많은 것 보니 이미 모델로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자신이 가진 분위기를 사진마다 잘 표현해내는 것 같아 더 예뻐보이네요.
이 사진 보니까 정말 모델인 것 같은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죠
초보가 아니라 런웨이에 오래 섰던 모델 같아서 저도 놀라긴 했어요.
키가 모델 치고는 많이 작은 편이라서 많은 분들이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러나 비율도 괜찮은 편이고 다리도 긴 편이라서 자신의 꿈이 모델이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키 큰 모델만 있으란 법은 없으니까 저는 그런 것상관없이 보기 좋은 것 같네요.
정말 모델로 유명한 분들처럼 키나 몸매가 뛰어나다기 보다는 가진 매력이 뛰어난 것 같아요.
사실 키가 많이 작아서 패션으로 사람들에게 와닿을 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와닿는 건 그녀가 가진 모델의 포즈나 표정이 프로다워 보이네요.
또 어떤 옷이든 잘 소화해내는 능력도 가지고 있어서 더욱 예뻐 보이구요.
멋진 어머니가 있어서 늘 런웨이에서 자신만만해 보이는 표정이 멋지더라구요!
아, 역시 모델은 모델이구나 싶은 사진이 바로 이 사진입니다!
그냥 일반 패션인데 런웨이에 섰을 때보다 훨씬 길어보이고 날씬해 보입니다.
어느 쇼핑몰 모델 못지 않게 정말 뛰어나고 예쁜 몸매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어머니와 함께 더 좋은 일로 우리곁을 늘 찾아주었으면 좋겠는 모델 중 한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델로 거듭나서 더 멋진 런웨이 무대 볼 수 있길 기대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