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로 자리 잡은 페릿 !
하지만 아직 강아지나 고양이보다 키우길 더욱 고민하게 되는데요.
동물농장 같은 곳에 워낙 활동적이고 말썽 부리는 아이로 나와서 그렇게 된 건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강아지나고양이 보다 좀 색다른 동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딱인 것 같아요.
반려동물로 애완동물로 자리를 잡은 동물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페릿도 아기 때는 이렇게 작을 때가 있답니다.
그래도 초롱초롱한 눈망울은 정말 그 어떤 아가들 보다도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처음에 봤을 때 햄스터랑 비슷해서 햄스터랑 헷갈리기도 했는데요.
커보면 허리가 길고 킁킁 거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페릿이 되죠.
아기 때는 이렇게 허리가 짧게 태어난답니다.^^
페릿은 이렇게 작은 구멍을 좋아해요.
그래서 한번 없어지면 찾기가 어려운 것도 키우면서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어딘가에 숨어 버리면 구석구석 다 찾아야 될 것같아요.
강아지나 고양이는 숨는 다해도 꼬리 때문에 다 보이지만 페릿은 못 찾을 것 같아요.
집에 이렇게 작은 통들을 많이 넣어주면 페릿이 생활하기에 더욱 좋을 것 같아요!
페릿은 호기심이 정말 많은 동물입니다.
처음보는 것은 모두 건드려보고 구멍은 어디든지 다 들어가서 보고는 합니다.
그래서 잠시라도 눈을 떼면 걱정이 되는 동물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평소에 위험한 것들은 많이 치워 두고 풀어 줘야 하겠죠
마치 작은 아이를 키우듯이 그렇게 조심스럽게 키워야 하는 애완동물입니다.
페릿 키우시는 분들은 이렇게 작은 옷도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정말 귀엽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또 몸집이 작아서 이런 옷들 만드는데 긴 시간도 안 걸리니까 한번쯤 해봐줘도 예쁠 것 같구요.^^
페릿이 워낙 말썽쟁이라 이런 옷들은 금방 벗지 않을까 싶긴 한데요.
너무 작고 귀여워서 옷 입혀놓으니 인형 같네요.
페릿은 물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목욕도 자유롭게 가능 할 것 같아요.
애완동물을 키울 때 냄새 때문에 많이들 고민하시기도 하는데요.
페릿은 이렇게 씻겨도 된까 걱정없이 키우셔도 될 것 같아요.
저기 보이는 하얀색 페릿도 너무 매력있고 예뻐 보이죠
페릿도 색상이 있으니 신중하게 잘 고민하셔서 예쁘게 기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