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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너무도 즐거워지는 영화, 오페라의 유령.
전세계적으로 너무도 유명한 영화죠.
최고의 뮤지컬인만큼 최고의 영상을 자랑합니다.
영화를 보고 있는데 배우들이 살아 숨쉬는 느낌입니다.
스크린이 아닌 바로 앞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실감나는 영화였어요.


1.jpg




1860년 파리 오페라의 하우스입니다.

새로운 극단주인 앙드레와 피르맹!

그리고 후원자인 라울 백작이 나오는데요.

이들은 한니발 리허설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그만 무대장치가 떨어지고 맙니다.


2.jpg



사람들은 이 일을 오페라의 유령의 짓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머리끝까지 화가난 칼롯타는 무대를 떠나버립니다.


어쩔 수 없이 새로운 마담 자리를 채워야 하는데요.

그렇데 크리스틴이 새 여주인공 역을 맡게 됩니다.

그리고 공연은 매우 대성공을 거두게 되죠.

3.jpg



크리스틴은 오페라가 끝나고 혼자 대기실에 가게 됩니다.

그런데 ! 거울 뒤에서 하얀 가면에 연미복 차림의 패텀이 나타납니다.

크리스틴은 마법에 걸린듯 거기에 이끌리게 되는데요.

그곳을 따라 미로같이 얽힌 지하로 사라집니다.


여주인공은 지하 세계에서 새로운 모험을 하게 됩니다.


4.jpg



아름다운 여주인공 크리스틴이 실종되고 오페라 하우스는 혼란에 빠집니다.

그리고 팬텀은 크리스틴을 두고 협박을 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시 그녀를 돌려보내지 않겠다는 건데요.

그러나 한번의 기회를 주겠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크리스틴은 돌아옵니다.



5.jpg



하지만 극단은 그의 말을 모두 무시해 버립니다.

결국 오페라 하우스는 문을 닫고야 마는데요.

지하세계에 다녀온 크리스틴은 그후로 매일 공포에 시달립니다.

그리고 그녀를 위로하던 라울과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팬텀은 사랑과 질투에 눈이멀어 복수를 결심하게 되는데요.


오페라 하우스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요


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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