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소개해 드릴 영화는
무려 10년 전의 영화이네요. 하지만
우에노 주리가 연기를 하기도 했었고
우리나라에서도 높은 평을 받았던 만큼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감독인 야구치 시노부가 아주 재미있고
유쾌하게 만들어 나간 영화인 스윙걸즈.
코미디 물로써 일본에서 개봉이 되어
네티즌 평은 8.94로 높은 편에 속하고
있답니다.
주연들은 스즈키 토모코 역을 맡은
우에노 주리 그리고 카무라 유타를 맡은
히라오카 유타! 이토 요시에 역의
칸지야 시호리 등이 있습니다. 저는 우에노
주리를 좋아해서 한번 보게 되었는데요
여름방학에 13명의 낙제를 하게 된
여고생들이 펼치는 재즈 영화로써
이 13명의 낙제생들은 땡땡이를 하기
위해서 합주부 에게 도시락을 전해
주기로 합니다.
여름이라 금방 상해버린 도시락. 그리고
합주부 전원이 식중독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는데요. 이 때문에 그 자리를 대신
하기 위해 재즈를 하기로 마음을 먹게
됩니다.
합주부때의 재미로 인해서 자신들
끼리 합주부를 만드렉 되고 악기를 구입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여고생들의 깜찍한 모습
을 볼 수가 있는 영화 ! 바로 스윙 걸즈에 대해
소개를 해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