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바로 청소년
관람 불가의 조금은 야한 영화인데요
친구가 함깨 보자고 해서 본 영화인데
막상 머리에 남는 것이 없는 ..영화
랍니다 ㅎㅎ
이 영화는 원작인 소설로 만들어 졌는데요
소설로 볼때는 모든 캐릭터의 감정이입이
잘 되어서 정말 재미있게 본 소설이지만
영화로 만들어 졌다 해서 보니 그렇게 재미
있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관람객의 평이 5.49점 그리고 네티즌의
평은 6.00점으로 상당히 낮은 평입니다.
관람객들은 이 영화를 보고 그레이의 50가지
쓰레기라고 부를 정도로 악평을 하였지요
영화의 개요는 드라마이자 멜로이고 로맨스
입니다. 미국에서 만들어졌으며 125분짜리의
영화로써 215년 2월 25일인 올해 개봉을 한
영화이죠. 감독은 샘 테일러-존슨이며 출연자도
살펴보도록 할게요
크리스찬 그레이의 역에는 제이미 도넌,
그리고 아나스타샤 스틸의 역에는
다코타 존슨, 엘리엇 그레이의 역에는
루크 그림즈가 함께 하였습니다. 앞에는
일반적인 사랑의 이야기이구요
점점 갈 수록 야한 이야기로 범벅이 되긴
합니다만 막상 내용이 뭐라고 하면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 아나스타샤와 그레이
씨와의 야한 이야기라고 하면 되겠습니닿ㅎ
여기까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