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의 연인으로 알려졌던 최자.
그는 최근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는데요.
전보다 살이 오르고 수염을 기른 모습인데요.
쉬는 동안에 정말 자유로운 모습으로 변했네요.
한동안 못 보다가 보니 놀랍네요~
턱수염이 잘 어울려 보이기도 한데요.
남자들은 수염에 특별한 환상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여자 친구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죠.
최근의 모습들을 보니 정말 반갑네요.
이제 다시 활동을 하려나 봅니다.
사실 턱수염을 기르면 조금 더 나이가 들어 보이는데요.
최자도 확실히 아저씨같은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처음에 봤을 때는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요.
지금 보니 정말 잘 어울리네요~
그에게 맞는 모습으로 변해가는 것 같아요!
잘 어울리고 스타일나 보여요~
요즘은 잘 생긴 분들이 워낙 많아 개성시대죠!
그런 면에서 최자는 정말 개성이 뚜렷한 것 같아요.
이번 스타일은 조금 수수한 모습이었는데요.
평소 스타일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이날은 조금 부족하네요.
너무 평범하게 입어서 별로였던 것 같아요.
또 옷의 색상도 너무 어둡죠.^^
그래서 최자의 개성을 모두 못 보여준 것 같네요.
다음에는 예전처럼 멋진 의상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설리의 남자라 그런지 더욱 눈길을 받고 있는 거겠죠!
두 사람 처음에는 정말 안 어울리는 한쌍이라 생각했는데요.
지금까지 무난히 잘 만나고 있는 모습 보니 괜찮아 보이네요.
진짜 자기만의 세계가 있어 보이는 최자!
이제 활동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