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발견하면 레전드 패션 남기는 것 같은 수지.
이번에는 수수한 모습인데요.
마치 데뷔초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청순한 미모가 정말 예뻐 보입니다.
진한 화장보다는 이런 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날 날씨가 정말 추웠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많이 추워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맨다리에 얇게 입고 공항에 등장해 주었는데요.
그래도 미소는 정말 밝아 보였어요.
이날 컨디션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보는 사람까지 추워지는 패션이었죠.
그런데 너무 수수하고 예뻤던 것 같아요.
마치 소녀같은 이미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네요.
청순함이 감히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보여요.
바람에 머리가 많이 날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그 모습조차 정말 수수해 보이고 예뻐 보이네요.
데뷔초의 수수한 모습을 보는 것만 같아요.
그래도 환하게 웃는 그녀의 미소!
그 미소를 보니까 더욱 예뻐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화이트 드레스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많이 추워 보이는 모습이죠~
마치 보고 있으니 봄이 온 것만 같은데요.
추위에 떨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니 안타깝네요.
그래도 이번 공항 패션도 완벽하게 성공한 것 같아요.
평소에 수지랑은 조금 다른 이미지를 보여 주었어요!
연예인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준다는 건 매번 중요한것 같아요.
이번에 예쁜 똥머리와 수수한 원피스까지!
그녀의 정말 수수한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음에도 이런 모습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역시 수수한 모습이 잘 어울리는 수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