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의 팬이라면 다들 알 것 같아요.
그는 익살스러움을 담당했던 남자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그런 익살스러움이 다시 보이는 것 같아요.
세월이 엄청 많이 흘렀는데도 그대로인 윤계상.
그래서 더욱 눈길이 가는 연기자입니다.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는 그의 모습~
굉장히 다양한 시도가 가능한 분인데요.
그리고 아주 예쁜 여자친구까지 있는 분이죠.
아마 연기 활동을 하면서 더욱 행복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그의 표정 역시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예전 얼굴과 거의 같아 보이는 윤계상.
또 하나 아쉬운 점은 영화의 컨셉인 것 같아요.
그의 역할이 너무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요.
다음 번에는 새로운 역할에도 도전했으면 좋겠네요.
그의 모습에 새로움을 더해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GOD시절 예능도 많이 나왔던 그.
그런데 그는 예능에서 웃음을 담당했습니다.
유머도 있고 재치도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분이죠.
그러나 요즘은 예능에는 나오지 않고 있죠.
예능에도 나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 나오는 더욱 기대되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
연기도 잘하고 귀엽기까지 한 윤계상.
그가 주연을 맡은 매우 기대되는 영화인데요.
많은 관객들이 몰려서 흥행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여자친구와의 사랑도 오래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