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K 때 4차원 매력으로 유명한 정준영.
지금은 로이킴과 라디오도 하고 있는데요.
꾸준히 활동하면서 자신의 인지도를 높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래도 느낌있게 잘하는 남자!
그의 콘서트 현장을 봤는데요~
여자보다 더 예뻐 보이는 정준영.
할로윈 데이를 맞아 백설공주로 변했습니다.
그런데 백성공주가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
빨간 머리띠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정준영!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성인 것 같네요.
노래도 새침하게 부르는 정준영.
정준영은 얼짱 출신 가수입니다.
그런데도 다른 얼짱 출신 분들과 다르게 인기가 많은데요.
그가 남들보다 열심히해서가 아닐까 싶어요.
인성이 좋아서 더욱 호감형으로 느껴지는 분입니다.
왠만한 여자보다 예쁘다는 평이 많았는데요.
정말 여성스럽게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팬들과 소통할 줄 아는 남자!
연예인으로서 점점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네요.
매력이 넘쳐서 더욱 좋은 스타입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도 정말 예쁘게 나왔는데요.
이날 콘서트 때 최고로 행복한 표정입니다~^^
콘서트 내내 밝은 모습으로 노래를 불렀던 정준영.
그의 모습이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는데요.
정말 호감형으로 느껴지는 가수네요.
평소에도 다양한 매력이 존재하는 남자!
그래서 더욱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4차원적인 매력이 정말 오랫동안 가는 것 같아요.
거기에 남자로 있으면 잘생기기까지 했습니다.
그가 앞으로도 더욱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