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하면 먹는 즐거움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여름철 많이 떠나는 제주도 여행!
제주도 서부 지역은 더욱 풍요로운 것들이 많은데요.
아름다운 해안도로와 아늑한 숲속.
그곳의 숨은 맛집들이 가득합니다.
영셰프의 요리, 제주 슬로비!
슬로비만의 비밀 레시피가 가득한 곳인데요.
애월비빔밥은 싱싱한 제철 나물과 버섯을 재료로 만든 음식입니다.
또 파스타도 굉장히 맛있다고 합니다.
계절마다 메뉴는 조금씩 바뀐다고 하네요.
맛과 건강이 모두 가득한 카페 두봄.
밖에서 보기에는 일반 가정집 같은 곳인데요.
깔끔한 인테리어와 굉장히 세련된 분위기.
아담한 정원을 지나 카페가 보입니다.
샐러드와 함께 나오는 수제 버거가 이곳의 인기 메뉴입니다.
커피와 케이크의 궁합이 최고인 담담.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린 핸드드립 커피.
그리고 갓 구워낸 시나몬 빵까지.
커피와 케이크의 궁합이 최고라고 하네요.
카페 분위기에 맛까지 가득한 곳입니다.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 당근케이크.
이곳의 브라우니도 굉장한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곳의 가장 큰 인기는 홈메이드 빵과 케이크입니다.
매일마다 새롭게 구워내는 빵.
무농약 우리밀과 유기농 당근이라서 더욱 건강합니다.
이곳에서 구워내는 브라우니.
굉장히 맛있어서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데요.
일찍 가지 않으면 빈손으로 돌아가야 하는 날도 있다고 합니다.
달지 않고 쫀쫀한 브라우니.
시나몬롤은 이곳의 최고 인기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