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부산과도 같다고 알려진 곳이
바로 일본의 오사카입니다. 오사카사람들은
부산 사람들과 같이 밝고 명쾌하며 그리고
쾌활한 것이 특징이구요 사투리도 약간 부산
식이라고 하네요 ㅎㅎ
특히나 이 오사카는 바다와 밀접해 있는
곳인 만큼 도쿄와 너모나도 다른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입니다. 이 오사카에는 엄청나게
큰 수족관이 있다고 해서 한번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오사카에 존재하는 유명한 관광지인 가이유칸
은 1990년 7월 20일에 개관을한 세계 최대 규모
의 수족관이라고 합니다. 세계에서 엄청큰
수족관이라니 누구나 로망하고 꿈꾸는 곳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특히 가이유칸안에는 총 580여 종의
여러 물고기 종류들이 살고 있구요 그리고
3만여 마리의 생물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가이유칸의 15개의 수족관에서 여러 모습으로
전시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또한 테마별로 볼 수가 있도록 잘 꾸며진 곳
이라고 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가면 동심도
지켜주고 그리고 아름다운 관경을보여줄 수가
있는 좋은 곳 같습니다. 특히나 5m의 상어는
아주 아름답다고 해요
여러가지의 해파리들, 그리고 태평양 수조와
터널형 수조는 세계의 최대급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해파리 관이 상당히 인기구요
2000엔에 입장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오사카의 가이유칸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