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건축물로써 많은 사람들이 이 앞에서 재미
있는 포즈를 지어서 사진을 찍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이 건축물은 이탈리아에 있어서 콜로세움과 함께 인기가
있을 정도의 이탈리아의 상징물이 되었습니다. 그럼
피사의 사탑에 대해 알아볼게요
피사의 사탑은 이탈리아에서도 토스카니주에 있는
곳입니다. 피사시에 있는 이 탑은 종탑인데요, 원래 이렇게
기울어져 만든 것이 아니라 토지의 불균형으로 인한 기울임이라고
합니다. 피사대성당의 종탑으로서 대성당의 동쪽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
피사의 사탑은 8층의 탑으로 되어 있구요 높이 자체는
58.36m로 무게는 1만 4453t이라고 합니다 ! 너무나도
엄청난 규모이지요. 하지만 피사의 사탑은 보존을 하기
위해서 2001년 부터 입장객의 수를 제한하고 있다고 합니다
잘 알아두시는게 좋을 것 같지요 ><
피사의 사탑은 294개의 계단으로 되어 있으며 꼭 대기까지
올라갈 수가 있다고 합니다. 기울어진 각도는 5.5도로 상당히
많이 기울어져 있는데요 , 1173년에 기울어짐이 발견되어서
여러번 수정을 하였지만 기우는 현상은 계속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5.5도에서 기우는 현상이 멈췄다고 하네요
1274년부터 기울기가 시작을 하였지만 이제는 멈춘
피사의 사탑! 하지만 이 기우는 모습 때문에 더욱더
인기가 있는 상징물이 되었답니다. 안의 계단은 나선형으로
되어있어서 더욱더 신기함을 불러 일으킨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이탈리아에 가면 피사의 사탑에 꼭 들리
는 만큼 중요한 상징물이 되어린 이 탑! 이상으로 이탈리아
의 건축물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피사의 사탑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정리하도록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