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부터 시작해서
우라나라에도 엄청 흔한
음악을 다룬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노다메 칸타빌레인데요
이미 다들 알고 계시지요
노다메 칸타빌레는 완벽하게
만화책 원작을 따르고 있습니다
저는 만화책과 드라마 둘다
본 애청자로써 상당히 잘 리메이크
되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상 우리나라 및 일본에서도
클래식이라는 음악은 아직 그렇게
익숙한 음악이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어려운 부분도 많고 지루할
수도 있거든요
클래식을 배우는 음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다룬 노다메
칸타빌레는 시청자들이 클래식에
흥미를 가지게 한 아주 고마운
드라마였습니다
또한 주연들이 잘 연기를 해 준
덕에도 이 드라마가 승승장구를
할 수가 있었던 것이죠. 드라마는
총 11부작이지만 영화로 까지
나올 정도로 인기가 있답니다
특히 주연인 우에노 주리가
사랑스럽고 귀여운 노다메의
역할을 아주 잘 연기를 해주어서
극찬을 받고 있었지요 ^^ 이상으로
노다메 칸타빌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