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는
2006년도쯤 큰 사랑을 받았던
총 80부작의 주말드라마인데요!
각각 개성과 성격이 다른
네 자매의 삶을 유쾌하게그린 드라마입니다.
주인공은 나덕칠 역의 김혜선,
나선칠 역에 이태란,
나미칠 역에 최정원,
나종칠 역에 신지수 네자매인데요.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에 더 남네요!
여군은 잘 보기 힘들잖아요^^
그래서인지 신기하고 더 주목할
만한 캐릭터였던 것 같습니다.
딸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네 자매를 장성할때까지길러주신
부모님에 대한 에피소드도
여느 주말드라마들처럼 담았는데요!
오래된 드라마긴 하지만
지금봐도 재미있답니다!.
요즘 작품활동이 뜸한
신지수양과, 최정원씨가
보고싶어지기도 하는 드라마네요.
주말드라마는 가족단위로 많이
보기문에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가 많은것 같습니다.
요즘 막장드라마 많다지만
이런 가족드라마로
가끔 심신정화하시는거 어떠세요
80부작이지만 스토리가 탄탄해서
지루할 틈이 없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