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홍철과 길의 하차로
살짝 위기를 겪나 했던 무한도전!
하지만 극한알바라는 신선한
아이템으로 회생에 성공합니다!
무한도전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 일까요
명수옹은 63빌딩 창문청소에
도전했는데요! 보기만해도 아찔한
높이에 다들 기피했지만 빠른 칼퇴근이
유혹하는 고난이도 알바였습니다!
공포심보다 창문닦는 팔이 더 아프다는 직업!
차승원씨가 게스트로 참여했지만
유재석과 함꼐 둘은 석탄광으로
발령받아서 왕복 8시간
차를 타는 일이 더 힘든게 되어버립니다.
정현돈과 하하도 멀리 가게되죠!
하하는 진짜 힘들어서
하다가 도망가고싶어진다는
극한알바의 꽃 택배승하차장으로 향했고
정형돈씨는 굴을 10kg까야하는
굴생산장으로 배정받았습니다.
과연 이들이 무사히 알바를
마치고돌아올 수 있을까요
이번 주 토요일 TV를 통해서 확인하세요!
무한도전은 언제봐도 재밌는 프로그램이여서
개인적으로 꼭꼭 챙겨보는데요!
매주 새롭고 신선한 소재로
우리를 감동시키는 예능이 안닌가 싶습니다!
전화위복이라고 연이은 악재속에서도
국민예능으로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