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 베스트 극장으로
당시에 방영을 하였던
태릉 선수촌! 청춘을 그린 드라마
답게 아주 풋풋 하였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배우는 최정윤씨 그리고 송하윤씨
이민기씨와 이션균씨가 주인공
으로 나오는데요 ~ 아무래도 청
춘을 그린 만큼 사랑에 대한 이야
기도 많이 나옵니다
제목대로 태릉선수촌에
있는 올림픽의선수들 ! 그들
이 그리는 올림픽에 대한 이야
기와함께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빠질 수가없는데요
아무래도 태릉선수촌 이라는
이름처럼 많은 경기 종목과
그에 합당한 선수들이 나옵니다
유도라던가 체조 그리고 수영과
양궁의 선수들이 나옵니다
올림픽에 관한 이야기인만큼
재미도 있고 흡입력이 있는
ㄷ드라마였어요 ! 저도 어린시절
에 봤었는데 끝까지 참 재미있게
봤었거든요
여러분들도 풋풋한 청춘과
꿈을 향한 열정의드라마를
보시고 싶으시다면 조금 오래된
드라마인 태릉 선수촌을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