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완전히 똑같이 맞추지 않고 비슷하게 입는 게 대세죠!
이렇게 남자분은 청셔츠에 여성분은 청조끼입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색상도 비슷해보이고 신발 색상도 비슷합니다.
그런데 완전히 똑같지는 않으니까 더욱 스타일이 나 보이네요.^^
남친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옷으로 비슷하게 입으면 정말 예쁠 것 같아요.
날씨가 쌀쌀해지고 코트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랑 코트를 같이 입고 만나도 더욱 깔끔해 보이고 예쁘겠죠.
커플룩은 지금 옆에 있는 이사람이 내 남자친구다 하는 느낌을 주게 하니까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너무 똑같이 입으면 눈에 띄게 됩니다.
그런게 싫으신 분들은 이렇게 같은 재질의 옷만으로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수수한 옷이 입고 싶을 땐 비슷한 색상을 맞추셔도 예쁘죠!
갈색과 아이보리 색은 수수해보이고 안착되어 보이는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커플로 입어도 깔끔해 보이고 더욱 단정해 보일 것 같은데요.
완전히 똑같은 색상이 없더라도 이렇게 입으니 커플 같아 보이죠.
비슷해 보이는 색상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가을과 겨울에 가장 인기 있는 건 바로 가디건 입니다.
또 스웨터도 많이 입게 되는데요.
두 사람이 똑같은 색상이나 디자인이 없다면 이렇게 비슷하게 입어줘도 예뻐 보입니다.
같이 가디건을 입거나 , 스웨터를 입어주면 언발라스 한 색상이면서도 예뻐 보일 것 같아요.
더욱 잘 어울려 보이는 옷이니까 한번 도전해보세요.
요즘 여행을 가면서 많이 찍게 되는 파자마 커플룩이죠.
색상은 다르지만 패턴은 비슷해서 사진 찍으면 더욱 예쁘게 나옵니다.
펜션 여행갈 때 꼭 챙겨가야 하는 필수품 같이 되어 버렸는데요.
커플로 입으면 더욱 귀여워 보이고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한가지 중요한 점은 결혼을 약속한 사이에서 가능한 커플옷이겠죠^^
이제 겨울이 다가오면 패딩도 커플로 많이들 입으시죠!
저는 커플 패딩이 둔해 보여서 그런지 완전히 똑같으면 안 이쁘더라구요.
이렇게 재질만 비슷하게 하는게 가장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거기에 모자를 같은 색상으로 써주니 확실히 커플 같아 보이네요.
커플 패딩에 도전하려면 이게 훨씬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