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건디란 색상의 단어가 많이들 생소하실 텐데요.
버건디란 색상은 프랑스의 남동부 부르고뉴 지방에서 생산된 적포도주의 뜻으로, 약간 청색기미가 있는 적색을
의미하는 색상입니다. 위에 사진에서 보는 색상이 버건디 색상이구요.매우 지적이고 고혹적인 색상입니다.
가을과 겨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버건디 컬러는 그 자체로 매혹적이라 악세사리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우아함이 있어요.
평소 때 입고 다니시는 의상에서 이렇게 살짝 버건디 색상을 코디해주셔도 분위기 있는 사람이 된답니다.
버건디 컬러가 들어간 상의를 입고 세련된 캐쥬얼 룩을 표현할 수 있어요.
처음 보신 사진처럼 버건디컬러의 가죽자켓은 더욱 매력적이니 하나쯤 가지고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버건디 컬러의 상의는 하나쯤 있어도 어디에도 받춰입을 수 있어요!
많이 꾸미지 않아도 충분히 예쁠 수 있는 컬러아이템입니다.
그냥 치마만 봤을 뿐인데 매우 매혹적인 색상이죠!
너무 빨간색도 아니고 적당히 빨갛고 우아한 색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 검정 등의 색상과 매치하면 더욱 빛을 발하는 색입니다.
이미 가을,겨울 패션으로 많이 사랑받고 있는 색상이라고 합니다.
고혹적인 겨울여자로 변신하고 싶다면 버건디 색상의 치마를 입어보세요.
이 사진 보고 이 바지를 꼭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입었을 뿐인데 한층 더 분위기 있는 여성으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스타일이 캐쥬얼룩이라 우아함은 없지만 버건디컬러가 세련된 여성으로 만들어주고 있죠.
버건디 컬러는 회색이랑도 매우 잘 맞아서 회색의 상의를 입어도 예쁘게 입을 수 있어요.
특히 버건디 컬러와 니트가 만났을 때 따라올 수 없는 궁합이라 하네요.
버건디 컬러의 소품들도 한몫을 합니다.
추워보이지 않는 버건디 컬러는 겨울에 들기 좋은 가방의 색상이기도 합니다.
의상이 아닌 액세서리를 활용해도 버건디의 우아함과 세련됨을 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버건디 컬러는 하나만 매치해야합니다.
의상과 가방까지 버건디로 남용해버리면 매우 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는 컬러가 되기 때문입니다.
청바지에 구두를 신었을 뿐인데 그 부분만 봤을 뿐인데 왠지 스타일리쉬하게 보이지 않나요!
이런 색상의 구두를 찾기도 힘들 것 같네요. 구두조차 매우 예뻐 보입니다.
어디에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색상이라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일반인 중에 많이 찾아볼 수 없는 색상이라 입고 다니시면 더욱 귀한 존재가 될 것 같네요.
하지만 너무 과하게 사두시면 여름에 못입는 색상이 될 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