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즐겨 먹는 디저트, 슈니발렌!
슈니발렌은 독일의 달콤한 디저트중 하나인데요.
전국민을 열광하게 한 슈니발렌 말고도 다른 달콤한 디저트도 많다고 합니다.
이건 로테 그리췌라는 디저트입니다.
주스와 함께 먹는 빨간색의 과일 푸딩이라고 하네요.
보기만해도 새콤달콤 상큼한 맛일 것 같아요.^^
처음에 언뜻 보면 그냥 과일 같아 보이는데요.
마르지판이라는 달콤한 간식중 하나입니다.
식용 색소로 염색을 해서 여러 색과 모양으로 만든 달콤한 과자인데요.
실제의 과일 모양과 비슷하게 만들어놔서 깜빡 속을 것 같네요.
엄청 달콤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이번에는 다들 잘 알고있는 슈니발렌입니다.
독일어로는 눈덩어리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동그랗게 굴려놓은 과자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딱딱해서 저렇게 망치같은 걸로 부셔먹는 것이 슈니발렌의 특징인데요.
현재 각 지역의 백화점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는 디저트입니다.
이번에는 달콤한 케이크입니다.
슈톨렌이라는 달콤한 이름을 가진 케이크인데요.
독일의 크리스마스 전통 케이크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독일 여행 계획한다면 슈톨렌을 꼭 알고 가야할 것 같네요!
맛도 모양도 일품이라 하니 빼먹지 말고 오세요.
이번에는 조금 독특하게 생긴 디저트입니다.
판쿠헨이라는 디저트인데 이름과 모양이 참 잘 어울리죠!
소시지,감자,야채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만든 겁니다.
팬 케이크 종류의 디저트라고 하는데요.
햄버거 같은 식사 대용으로도 많이 먹는 음식이라고 하네요~^^
이번에도 다들 아시는 디저트일 것 같아요.
한국에서도 카페에서 많이 나오고 있는 제품이죠. 프레첼 입니다.
굵은 소금이 박힌 하트 모양의 짭짤한 빵이라고 하죠.
우리 나라에서는 과자로 많이 나와서 한번쯤 먹어 보셨을 것 같네요~^^
디저트가 많은 독일에서 달콤한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