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 적에 친구들과 함께 봤던
충격 적인 영화 가운데 하나였던 것이
바로 더게임입니다. 가장 기억나는 장면이
아무래도 상대방의 뇌를 바꾸어서 몸을
바꾸는 장면인데요
더 게임은 스릴러 로써 2008년에 개봉을
한 조금은 오래된 영화입니다. 감독은
윤인호씨로 네티즌들의 평은 7.41점에
그치는 조금은 낮은 점수를 받고 있는
영화이지요
더 게임은 거리의 화가 민희도의 역의
신하균씨, 그리고 강노식 회장역의 변희봉씨,
그리고 회장의 부인 역의 이혜영씨가 출연
을 하고 있습니다.
더 게임의 내용은 말 그대로 도박을 건
순간 모든 것을 잃고 마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가난한 거리의 화가인 민희도. 그는 어느날
금융계의 강노식으로 부터 내기의 제안을
받게 됩니다.
여기에 승부수를 던지는데요 이 게임으로
인하여 걸리는 것은 그의 인생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내기에서 진 민희도는 강노식으로 부터 몸을
빼앗기게 됩니다. 말 그대로 뇌 이식 수술을 한
것이지요.
몸까지 빼앗긴 희도. 그는 이제 모든것이
바뀐 인생에서 어쩔 수 없이 한번 위험한
게임에 도전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여기까지 더게임이라는 영화를 소개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