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억의 불량식품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께요!!!
제가 초등학생이였을때 학교 앞에 불량식품을 파는 가게가 있었어요! 정말 저렇게 진열이 되있어요ㅎㅎ
그래서 학교가기전에는 그곳에서 우유에타먹는 초코가루를 하나씩 꼭사가고ㅎㅎ
방과후에는 얘들이랑 들러서 이것저것 사먹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여러분들도 불량식품에 대한 추억이 있나요^^
다들아시죠ㅎㅎㅎ비닐에 쌓여있는~~~
네가지 맛이나 있었네요!!!저는 포도맛을 가장 좋아했어요!!!!!!!!
제가 먹던 포도맛은 보라색인데 여기는 흰색이네요^^ㅎㅎ
정말 쏙쏙빼먹는 재미가 있는 과자였어요!!! 양도 물론 많이 들어있고!!! 먹는 방법도 다양하죠~~
빨아먹기도 하고 씹어먹기도하고 이로 긁어먹기도하고~~달콤새콤한 맛이 참 맛있었어요^^
약같이 생긴 캔디!!!!ㅋㅋㅋ이건 참 엄청맛있지도 않는데 왜사먹었나
잘 모르겠어요~~가격도 엄청 싸죠ㅎㅎㅎ100원이였던걸로 생각이나요~하나씩 손가락으로 톡톡!!
벗겨 먹는 재미로 산거 같기도해요~~정말 약을 먹는 듯한 느낌이 나는....신기한과자ㅎㅎ
먹으면 혓바닥에도 노랗게 물들고는 했어요!!^.^
친구들이랑 수업시간에 몰래 하나씩 입에 물고 먹었던 기억이나요>.<
지금도 많이 나오는 과자에요!!!저는 이 과자를 고등학생때
엄청 먹었어요~~저희 학교에 매점에 이걸 팔아서ㅎㅎ인기가 대단했죠!!
이건 소리가 하두커서 수업시간에 몰래먹을 수가 없는 과자에요ㅎㅎㅎㅎ
짭잘하면서 고소하니 안좋아 할수가 없어요!! 단, 너무 딱딱해서 조심조심
제 친구는 이걸 먹다가 이가 부러진 친구도 있었어요...
그만큼 조심해서 먹어야해요 ㅋㅋ딱딱한 걸 씹으니까 스트레스 해소도 되는것같아요하하
쫀득쫀득한 쫀디기에요~~~다들 많이 드셧을꺼에요!!!
구워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난리에 구워먹는게 짱이죠~~~
오른쪽에 설탕이 묻혀진 쫀디기도 맛있었던 기억이나요ㅎㅎ
손으로 쭉쭉 찢어서 먹는 그맛!!!! 안에 꿀들어 있는 쫀디기도 참맛있었죠^^
쫀디기는 대체로 다 맛있어서 인기가 좋았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은 불량식품은 아니지만 불량식품가게에는
꼭 있었던 뽑기~~!!!!이 앞에는 뽑기 껍데기가 항상 넘쳐났었죠^^
지금은 1000원 2000원하는 뽑기도 많이 생겼지만 옛날에는
100원200원이면 다 할 수있었어요!!ㅎㅎ여자용이랑 남자용이 따로
만들어져 있어서 저는 주로 여자용뽑기를 많이 했어요! 반지나 목걸이를 가지고 싶었는데
항상 이상한 삔만 나와서 속삭했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