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엔 투견의 피가 흐르고
있는 마스티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마스티프는 가장 오래된 품종 중에 하나입니다.
현재에 존재하고 있는 견종 중 다수는
마스티프의 피를 이어받았을 거 랍니다.
마스티프의 외모는 크고
육중하며 대칭적인 구조로
체격이 잘 짜여있습니다.
마스티프를 보면 느낌이 왕같은
느낌이 납니다.
마스티프는 체구가 크고
성장이 빨라 사료가 많이 들어갑니다.
또한 비만을 방지하기 위해서
주인분께서는 운동을 시켜주셔야합니다.
운동량도 많아 자주 운동을 같이 해주시길바랍니다.
마스티프는 다른 대형견의 특징인
게으름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지만
의외로 민감하고 충실합니다.
그리고 마스티프는 투견의 피가 흐로고
잇어 만일에 대비하여 복종 훈련이 꼭 필요로 합니다.
마스티프는 외모와 같이
집지키기에 뛰어나므로
실내에서보다는 실외에서
키우시는 게 좋습니다.
경비견으로 좋은 견이 마스티프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스티프의 성격은 용기있고
위엄 있으면서 순종적이랍니다.
주인에게는 무척 순종적일거같네요^^
마스티프는 연령이 있으신
주인보다 젊은 층의 주인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운동량이 많아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