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퇴근시간들이 다가왔는데요..^^하루도 알차게보내셨는지 모르겟네요
추운날씨 퇴근길 조심해서 후딱 들어가시길 바래요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애완동물의 예방접종에 관해서 인대요
어렸을 때만 해도 애완동물을 키울때 그닥 경제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걸로만 알고 있었어요
그냥 풀어놓구 밥만 주면 되지 않나라고 생각을 했엇는데요..
지금 독립을 하구 애완견을 키우면서 의외로 경제적인 부담이
크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많은 애완동물들을 키우시죠
분양을 받거나 구입을 하시거나 하셔서 키우시는데...
저또한 같이 생활을 하면서...여러 비용적 부담을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자 보통 새끼를 데려와서 키운다고 하는데요..
그 가정하에 어릴적 아기들은 예방접종을 꼭 춰야 합니다
강아지든 고양이든...뭐 영양제로 뱀,토끼,닭,이구아나 등등
모든 애완동물은 질병예방 차원이나 구충의 목적으로나
병원에 가서 접종을 꼭 하죠..
이때!애완동물병원에 가서 예방접종에 대한 추후의 날짜를 정해주는데요
이 것을 꼭 지켜야 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을 하자면!!
저는 시츄를 키우고 있어요!!
2개월부터 키는데
강아지들은 다들 알다싶이 총5번의 예방접종을 춰야 해요
여러질병예방 문제두 있구요 또한 구충, 영양,오염 등등이
있는데요.
안추면 다른 질병에 오염이 되서 빨리 죽을수도 있다 하여
꼭 필수사항 이구나 싶어서 병원에 데리고 갓었는데..
일반적 시골에서는 병원에 강아지들을 데리고 오는것이 보기 드문 이야기죠..
여기서 애완동물예방접종을 꼭 지켜야 할까라는 의문적 생각이 들게 되었답니다
사람들과 똑같이 애완동물이 태어나면 엄마로 부터 항체를 받는다고 해요
엄마의 초유를 통해서 받게 된다고 하는데
엄마에게서 받은 항체는 9주에서12주가 되면 다 사라진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전염성 질환의 원인체를 접종을 해서
질병을 이겨낼수 있도록 하는것이 예방접종인데요..
요즘은 보통 태어나서 엄마의 초유를 조금밖에 먹지 못하고
분양되는 애견들이 많기 때문에 그 부족한 항체를 주사로
인해서 보충해주는 것이죠..
보통은 접종을 시작하면 아시는 분들은 아실꺼에요
애완동물 수첩을 주는데
2~3주마다 병원에 찾아가 주기적 주사를 맞아야 해요
하지만 그 기간을 어겨버리거나 지나쳐 버리면
예방접종을 해도 별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접종날짜를 추는 이유는요
접종으로 생겨나는 항체가 소멸되기 전에 다시 접종을 하여
그 항체를 유지시켜 주고 더 강하게 만드는 것이 이유인데요
날짜를 지나쳤다면 항체를 만든다는 보장이 없기때문에
꼭꼭 날짜는 지켜 주셔야 한다고 해요 ..
이 주사 맞춰으니까 조금 지나서 춰야지 생각하시는 분들 많죠
하지만 그것은 추나 마나 이란거!! 꼭 알아두세요 ^^
참고로 접종후에 주의사항을 좀 알려드린다면요
2~3시간정도는 애완동물의 상태를 지켜봐주셔야 해요
눈이 붓거나 알러지 반응이라던지 열이 나던지 무튼
증세가 있을 수도 있구요
최소3일정도는 외출 금지 하시구 애완동물의 상태를
지켜봐주시는게 낳답니다
꼭 아기들 주사히면 아프다고 밥도 안먹구 그러잖아요
애완동물들도 똑같은거 같아요 ^^
아!!10살 이상의 노령 애완동물들은 주사가 정말 좋지 않다고 해요
간이나 신장에 악영향을 끼칠수도 있구요
몸이 독한 주사를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주사같은경우에는 왼만하면 의사 소견 꼭 들으시고
진행하시길 바래요!!
항체가 있는지 먼저 검사를 하고 항체가 낮아져 있다면
접종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은 꼭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시길 바랄꼐요
애완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은 아실꺼에요
애완동물을 위해서 해주는것은 한개도 아깝지 않다는걸요..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분실이라던지 여러 질병노출에 대해서 조심하시구요
꼭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주인과 함께 생활하시길 바랄께요 ^^
행복한 생활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준비한 내용 여기까지구요
다들 다가오는 설날 준비 잘 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