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일드< 닥터 진>에 대해서 포스팅
해 보려고 합니다. <닥터 진>은 한국에서도 방영이 된 적이
있지요! 리메이크해서 송승헌씨와 김재중씨가 나와서 열연을
펼쳐 주셨는데요! 일본의 만화가 원작인 만큼 일드 <닥터 진>
에서는 총 2기로 이루어진 드라마로 더 구성력이 튼튼하고 재미도 있답니다.
일본은 정말 어떻게 이런것을 상상하지 할 정도로
상상력이 풍부한 나라인 것 같습니다.소재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구요.지금도 어디에선가 우리가 상상도 못한 아이디어나
스토리가 일본에서는 끊임없이 방송되고 나오고 있다는 사실
놀랍지 않으세요 한국에서는 현실감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이런 드라마가 나오는 것이 얼마 되지 않은 일이죠.하지만
<너의 목소리가 들려><시크릿 가든><빠담빠담>등이
흥행에 성공한것을 보면 우리나라도 이제 스토리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것 같네요. 일드 <닥터 진>은
여자친구를 암으로 식물인간으로 만들어 버린 의사가
머리에 태아 모양이 있는 남자를 수술 하고 나서
그 남자와의 사투 끝에 옥상으로 떨어지게 되는데요.
정신을 차려보니 그곳은 에도시대였던 것이죠.한국으로
따지면 조선시대 즈음이 아닐까 싶네요.무튼 그곳에 떨어진
의사는 역사책에서나 보았던 인물들을 만나기도 하고 사람의 목숨을 살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자신의 여자친구와 똑같이 생긴
한여자를 발견하는데요 여자친구의 조상즈음 되는 사람이었죠
무튼 그 사람을 통해서 의사인 진은 자신이 이곳에서
해야할 일은 바로 자신의 여자친구의 운명을 돌리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된답니다.한국 <닥터진>이랑은조금 다른 내용인데요 그만큼 더 색다르고
독특한 재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그럼 윙키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