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옛날처럼 사랑이나 보고 사랑이나 보고 사랑이나보는! 그런 소설은 이제 별로 인기가 없어요~
이제 우리들도 상상력을 키우고 싶어하는 무궁무진한 나래를 기다린다구요!
이제 우리들도 상상력을 키우고 싶어하는 무궁무진한 나래를 기다린다구요!
예전에 학교 선생님한테 판타지소설 보다가 선생님이 제게 이런 거 읽지말라고하셨을 때 제가 했던 말씀이예요.
지금 생각해보니 상당히 발칙하게 짝이 없는 말이네요^^; 저도 이리 당혹스러운데 당시 선생님은 어찌나 화가 나셨을지. 하지만 그럼에도 선생님한테 혼나지 않은 건 조금 다행이네요.
맞아요. 요즘은 로맨스보단 판타지를 더 자주보죠.
그리고 실제로 영화도 판타지소설을 원작으로 하는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예요.
그렇다면 판타지 소설 중에서도 어떤 소설이 재미 있을까
어떤게 좋을까 싶으시죠 그렇다면 제가 딱 3권의 책만 소개시켜드릴게요.
모두들 판타지계의 대가라고도 할 수 있는 분들이 집필하신 소설들이예요^^^!!!
트와일라잇-이클립스-뉴문-브레이킹던 시리즈예요.
흔히 줄여서 트와일라잇이라고들하죠^^ 그리고 실제로도 가장 빅한 건 트와일라잇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미 영화로도 개봉해서 만인의 사랑을 받았었죠.
소설 속에서 남녀 주인공은 각각 애드워드와 벨라입니다. 애드워드는 뱀파이어족이고 벨라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예요. 하지만 딱히 평범하지만은 않은게 벨라의 피 냄새가 상당히 달콤하다는거죠.
둘의 이야기는 브레이킹던에서 끝납니다. 결말까지 얘기하면 스포니깐 스포일러!
하지만 스포를 그래도 말씀드리자면 결국 벨라는 뱀파이어가됩니다.
어쩔 수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었어요. 그리고 애드워드와 함께 일족의 수장에 맞설 준비를합니다.
자신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위협이 되니깐요.
하지만 앨리스의 능력으로 대치는 했지만 전쟁은 나지 않았습니다. 정말 궁금하다면 당장 책으로!!
그 다음은 월야환담채월야입니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남자주인공이 어느날 뱀파이어의 존재를 알게됩니다.
중1 때 읽은거라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자신들의 가족인가 자신인가 쨋든 위협이됩니다.
그래서 그런 뱀파이어를 사냥하는 헌터가됩니다. 여러 위기를 넘기고 여러 고난을 겪죠.
그리고 결국엔 스스로가 더욱 완벽한 뱀파이어헌터가되기 위해 주민등록증을 말소하는데에까지 이릅니다.
마지막은 나름 해피엔딩이었죠. 월야환담도 시리즈인데 그 다음 시리지는 채월야가 아니고 창월야입니다.
마지막으로 달빛조각사입니다.
현재 41권까지인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완결은 아니고 계속 연재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전세계를 통틀어서도 이렇게까지 긴 판타지소설은 없을겁니다^^;
하지만 그 내용이 워낙에 흥미진진하고 또한 게임판타지소설이라 질리지는 않죠.
하지만 만약 처음부터 읽게되신다면 꽤나 막막하실거예요^^ 어, 41권까지 언제 다읽어!!!!!!!!!!!으갸갸갹ㄱㄱ 하시면서요^^ 하지만 읽다보면 정말 재밌으니깐 꼭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