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방영중인 영화중에서도 범죄
스릴러 물이 많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범죄 물은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한번 소개를
해 보려고 합니다.
3026년 4월 29일에 개봉을 한 이 영화는
범죄 드라마로 110분의 영화인데요
좀 잔인한 장면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청소년 관람불가의 영화로 알려져 있는
만큼 청소년들은 보지 않는걸루 !^^
하지만 무엇보다 연기파 배우인 김혜수 씨가
나온다는 점에서 저는 점수를 더 주고
싶네요 ㅎㅎ 믿고 볼 만한 분이니깐 말이에요
하지만 평점은 7.46점으로 그렇게 좋은편은
아닙니다.
내용은 지하철 보관함에 버려져 있던
아이를 김혜수(엄마)가 거둬 들이는데요
극 중에서 엄마가 살고 있는 곳은 바로
차이나 타운입니다. 이 차이나 타운은
쓸모있는 자 만이 살아남는 곳이라고 하네요
이 곳에서 오직 엄마를 위해서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게 크는 버려진 아이
일영. 일영이라는 이름은 지하철 보관함
이름이 10번 이라서 이름을 일영이라고
키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가 일영에게 준 위험한
일. 그 일을 일영이는 할 수가 있을까요
조금은 섬뜩한 영화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범죄물을 좋아하신다면 봐도 괜찮을
것 같군요. 여기까지 차이나타운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