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과 애나벨의 감독의 공포작품!
이번에 나온 작품이 공포 완결판이라고 하는데요.
무서운 분위기의 공포 영화.
컨저링과 애나벨도 정말 무섭게 봤는데요.
이번 영화도 진짜 기대되네요!
이곳은 아미타빌의 마을 저택입니다.
이곳에서 일가족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요.
그래서 초자연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해르스빌에 위치하고 있는 농가.
그리고 또 한곳이 더 있습니다.
집단 살인사건이 일어난 곳인데요.
마서 리빙스턴의 폐가입니다.
이렇게 세곳은 유명한 저택, 농가, 폐가인데요.
초자연 연구가 워렌 부부.
그들을 통해 이 집들은 알려지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도 살고 있지 않습니다.
아무도 찾아 오지도 않는데요.
무서운 곳이라고 이미 낙인이 찍힌 곳들.
그러나 그곳에 누군가 찾아옵니다.
6명의 젊은이들입니다.
그들이 찾아와 집의 금기를 깨기 시작합니다.
리빙스턴에 있는 폐가.
이곳에서 집단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요.
그후로 아무도 찾지 않은 이곳을 찾아온 6명의 젊은이들.
이 집의 공포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