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차이나타운.
그곳은 범죄와 배신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강력계 형사 고정혁, 그는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데요.
매일 터지는 사건에 힘이 듭니다.
그는 매일 범죄자들을 소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매우 거친 성격입니다.
거친 말투에 일단 때리고 보는 형사.
본인이 치는 사고까지 수습해야 합니다.
결국 그에게는 하루하루가 전쟁인데요.
그가 최근에 혈안이 되어 있는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차이나타운 최대 범죄 조직, 그곳의 보스 송사장!
그가가 마약 밀매, 인신매매를 일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밝히고 싶은 형사.
그는 여자친구의 부탁까지 거부합니다.
그리고 오직 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여자친구는사회 봉사를 하고 있는 지현.
그녀는 노숙자들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있는데요.
어느 날 노숙자들이 하나 둘 보이지가 않습니다.
결국 그녀는 경찰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노숙자들을 찾아달라는 도움을 요청한 것입니다.
어느 날 경찰 정혁은 정보원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리고고 송사장의 위치를 알게 된 것인데요.
그는 송사장을 체포하기 위해 그곳으로 갑니다.
그러나 범죄 조직들의 방해로 검거에 실패합니다.
그런데 송사장을 쫓는 또 한 조직!
흑사회 조직에 보스 관시패가 그를 찾고 있습니다.
손사장을 먼저 찾기 위해 혈안이 된정혁과 흑사회!
그들의 긴장감과 제대로된 한 판 승부!
강력계 형사 정혁, 중국 무술 관시패.
두 사람중 승리자는 누가 될까요